아찔! … 미 서부에서 "우리가 제일 높다"


대한항공이 10억달러를 투자해 건설중인 미 서부 최고층 건물 윌셔그랜드타워의 아찔한 첨탑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공사현장 인부 4명이 지상으로부터 1099피트(335미터) 높이인 첨탑 꼭대기에 올라가 사진을 찍었다. 윌셔그랜드측의 제안으로 개리 레오나드 사진작가가 만든 작품이다. 윌셔그랜드타워는 층수로는 73층이지만 그 위로 160피트의 첨탑을 세우면서 미시시피강 서쪽에서는 가장 높은 빌딩으로 기록된다. 내년 3월 완공 목표로 현재 막바지 공사작업이 진행중이다. [윌셔그랜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