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아&트레비, 명품 주택, 명품 학교 ‘일석이조’ 혜택


어바인 힐스 내 최고 주택단지인 ‘그로브 앳 오르차드 힐스’(Groves at Orchard Hills·이하 그로브) 게이티드 커뮤니티 내에 위치한 주택건설사 ‘뉴홈 컴퍼니’의 고급주택 단지 ‘아멜리아’(Amelia)와 ‘트레비’(Trevi)가 홈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멜리아는 지중해 스타일의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벽난로를 갖춘 그레이트 룸, 아래층 침실, 명품 ‘울프’ 브랜드 가전제품 등이 주부들을 유혹한다. 건평 4,215~5,181 스퀘어피트, 침실 4~7개, 화장실 4.5~7.5개이며 가격은 100만달러 후반대에서 시작한다. 트레비(Trevi)는 언덕위의 프라이버시와 현대적 생활공간을 겸비한 주택. 홈오너들은 개인의 필요나 취향에 따라 실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창의적인 마인드를 가진 바이어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 확실하다. 건평 5,095~6,937 스퀘어피트, 침실 5~8개, 화장실 5.5~8.5개를 갖추고 있다. 가격은 200만달러 중반대부터다. 뉴홈 컴퍼니측은 “아멜리아와 트레비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자녀의 교육에 투자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그로브 내 주택단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가주내에서 가장 우수한 공립학교들로 정평이 나 있는 벡맨 하이스쿨과 오르차드 힐스 스쿨에 다닐 수 있다”고 우수한 학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벡맨 하이스쿨과 오르차드 힐스 스쿨은 2015년 가주교육부(DOE)에 의해 명성 높은 ‘캘리포니아 골드 리본상’을 수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멜리아와 트레비가 위치한 동네를 관할하는 교육구의 고교졸업률은 거의 100%에 육박하며, 고교생들의 평균 SAT 점수는 미국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교육구 내 학교들은 각종 첨단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교육구들의 부럼을 사기도 한다. 이 동네 킨더가튼 교실에 가보면 태블릿 PC,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최신형 컴퓨터 등 각종 첨단 교육장비로 가득 차 있다. 학교들은 실습위주 교육을 지향하며 ‘스팀’(STEAM. 과학·테크널러지·엔지니어링·예술·수학) 교육에도 역점을 둔다. 벡맨 하이스쿨의 경우 엔지니어링 및 테크널러지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유혹하는 최고수준의 ‘로봇 공학’(Robotics)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학교 10학년에 재학중인 중국계 수양 유군은 “올해 로봇공학 주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어 흥분된다”며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벡맨 하이스쿨은 예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프로그램도 우수해 영화·연극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한다. 초등학교·중학교인 오르차드 힐스 스쿨은 아멜리아·트레비에서 도보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하며,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 발굴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학교다. 컴퓨터 그래픽, 비디오 프로덕션, 외국어, 경제학 등 다양한 선택과목(electiuves)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홈 컴퍼니 관계자는 “주변 학교들의 뛰어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같은 단지에 사는 아이들과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있다는 점이 바이어에게는 매력포인트로 작용한다”며 “사립학교 수준의 교육을 공립학교에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그로브의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아멜리아와 트레비는 모두 6개의 모델홈이 수요일을 제외하곤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오픈하며 수요일은 정오~오후 5시까지다. 아멜리아·트레비 및 벡맨 하이스쿨·오르차드 힐스 스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949)861-2997로 연락하면 된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