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인근 대형 주상복합 개발

LA한인타운과 다운타운의 중간 지점인 7가와 유니언 인근에 대형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중국의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인 리판 그룹의 미국 자회사는 최근 LA시에 7가와 위트머 코너에 아파트 304유닛과 5700스퀘어피트 크기의 상가가 들어서는 주상복합건물 건설 계획안을 접수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1월 해당 부지를 19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이 부지에는 오피스로 사용되던 건물이 빈 채로 있다. 건물 철거 후 이르면 내년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도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2블록 동쪽에는 커리어 로프트 LLC가 추진하는 36층 높이의 주거용 타워 개발 계획이 진행되고 있으며, 1블록 동쪽에는 판기아 디벨롭먼트의 26층 아파트 타워 개발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