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셀러들 평균 18만7000불 챙겼다


주택시장이 계속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 1분기에 주택을 판 셀러들은 전국 평균 4만4000달러의 투자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텀데이터 솔루션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 1분기에 집을 판 셀러들의 투자 수익률은 전국 평균 24%로 집계됐으며 지난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에이텀의 다렌 블룸퀴스트 수석 부사장은 "2017년 봄은 셀러들에게 가장 높은 수익을 안겨줬다"면서 "아직도 많은 홈오너들이 더 많은 투자 수익을 내기 위해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1분기에 집을 매각한 사람들은 평균 8년을 거주했다. 에이텀은 투자 수익률이 높은 20개 도시를 선정 발표했다. 여기에는 집값 상승 속도가 빠른 가주내 도시 10곳이 이름을 올렸고 콜로라도는 3개 도시가 선정됐다. 샌호세-서니베일-샌타클라라의 투자 수익률은 7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35만6000달러의 수익금을 챙겼다. 남가주에서는 LA-롱비치-애나하임 지역이 50%의 수익률로 전국 7위에 올랐으며 18만7000달러를 벌었다.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는 41%의 수익률로 9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다음은 투자 수익률이 높은 도시 톱 20이다. 1.샌호세-서니베일-샌타클라라(가주) ▶평균 투자 수익률:71% ▶평균 투자 수익금:35만6000달러 2.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헤이워드(가주) ▶평균 투자 수익률:65% ▶평균 투자 수익금:27만6750달러 3.시애틀-타코마-벨리뷰(워싱턴) ▶평균 투자 수익률:56% ▶평균 투자 수익금:13만9325달러 4.포틀랜드-밴쿠버-힐스보로(오리건-위싱턴) ▶평균 투자 수익률:52% ▶평균 투자 수익금:11만799달러 5.모데스토(가주) ▶평균 투자 수익률:51% ▶평균 투자 수익금:8만7500달러 5.스탁턴-로디(가주) ▶평균 투자 수익률:51% ▶평균 투자 수익금:10만1000달러 7.LA-롱비치-애나하임(가주) ▶평균 투자 수익률:50% ▶평균 투자 수익금:18만7000달러 7.덴버-오로라-레이크우드(콜로라도) ▶평균 투자 수익률:50% ▶평균 투자 수익금:11만달러 9.발레호-페어필드(가주) ▶평균 투자 수익률:47% ▶평균 투자 수익금:11만5000달러 10.살렘(오리건) ▶평균 투자 수익률:46% ▶평균 투자 수익금:7만800달러 10.호놀룰루(하와이) ▶평균 투자 수익률:46% ▶평균 투자 수익금:16만1110달러 12.그릴리(콜로라도) ▶평균 투자 수익률:44% ▶평균 투자 수익금:8만5050달러 13.포트 콜린스(콜로라도) ▶평균 투자 수익률:43% ▶평균 투자 수익금:9만7500달러 13.새크라멘토-로즈빌-아덴-아케이드(가주) ▶평균 투자 수익률:43% ▶평균 투자 수익금:9만9000달러 13.옥스나드-사우전드오크스-벤투라(가주) ▶평균 투자 수익률:43% ▶평균 투자 수익금:16만달러 16.보스턴-캠브리지-뉴턴(매사추세츠-뉴햄프셔) ▶평균 투자 수익률:41% ▶평균 투자 수익금:11만1100달러 16.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온타리오(가주) ▶평균 투자 수익률:41% ▶평균 투자 수익금:9만달러 16.샌디에이고-칼스배드(가주) ▶평균 투자 수익률:41% ▶평균 투자 수익금:14만4000달러 19.오스틴-라운드락(텍사스) ▶평균 투자 수익률:39% ▶평균 투자 수익금:8만1795달러 19.포트 세인트 루시(플로리다) ▶평균 투자 수익률:39% ▶평균 투자 수익금:5만3000달러 박원득 객원기자